포틀랜드 50대 한인이 어머니 살해…
  작성일 : 10-01-23 22:18
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50대 한인 남성이 70대 어머니를 수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

포틀랜드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4시30분쯤 고종균(54)씨가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고란희(78)씨를 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.

이 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우스이스트 118스트릿과 링컨 스트릿에 있는 고씨의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고씨의 어머니를 발견,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. 경찰은 사고현장인 집 앞 잔디밭에 있던 고씨를 체포했다.

사건 소식을 접한 이웃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. 숨진 고씨의 이웃 알레크스 코로테예브는 “그녀는 늘 친절했다”며 “하지만 그의 아들은 항상 불만으로 가득했다”고 전했다.

숨진 고씨는 몇 년 전 남편을 잃고 아들 고씨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. 아들 고씨는 현재 살인 및 불법무기 사용 혐의 등으로 멀트노마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. [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-11-29 12:33:53 오레곤 뉴스에서 이동 됨] [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-11-29 12:35:25 한인 소식/이벤트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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